수원시는 지난 7일 2005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관한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시민들이 각 기관에 질의한 사례를 모아 '시민이 알고 싶어하는 지방세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에서 자주 납부 누락하는 지방세 유형' 등 기업에 유익한 세무 정보를 매월 초 e-메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세정 전반에 대한 노력으로 수원시는 민선 4기에 들어 첫 번째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금으로 상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된다.
한편 김영주 수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정 업무 최우수상 수상은 납세자가 지방세를 편리하게 신고ㆍ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관공서를 방문해 신청하지 않고도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직권 비과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시책을 발굴해 편의를 제공한 것이 큰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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