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지방세정 '최우수'

수원시는 지난 7일 2005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관한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시민들이 각 기관에 질의한 사례를 모아 '시민이 알고 싶어하는 지방세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에서 자주 납부 누락하는 지방세 유형' 등 기업에 유익한 세무 정보를 매월 초 e-메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수원시가 2005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관한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과세한 세금은 끝까지 징수한다'는 자세로 '전 공직자 체납액 책임 징수제' 운영, 대포차량 현장 추적 징수, 은닉재산 추적 징수, 압류 물건 실시간 검색 프로그램 개발 등 수원시 재정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와 같은 세정 전반에 대한 노력으로 수원시는 민선 4기에 들어 첫 번째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금으로 상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된다.

한편 김영주 수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정 업무 최우수상 수상은 납세자가 지방세를 편리하게 신고ㆍ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관공서를 방문해 신청하지 않고도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직권 비과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시책을 발굴해 편의를 제공한 것이 큰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