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각 시군 상징물ㆍ특산물 등 디자인
경기도는 각 시군에서 운행 중인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전용 차량의 외부색상을 새롭게 디자인해 홍보매체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도내 306대의 음식물수거 전용차량 외부색상이 단순하고 획일적이어서 도시 이미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차량의 외부를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이나 특산물로 디자인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올해와 내년에 구입 예정인 31대의 차량 외부를 지역적 특성을 가미한 산뜻한 이미지로 도색, 보급하고 기존 차량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도색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이나 특산품을 디자인해 움직이는 홍보매체로 활용하면 홍보효과도 좋고 음식물 수거차량에 대한 혐오감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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