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까지 공모 … 20개 단체 선정
경기문화재단은 주민이 함께 하는 문화활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의 역사와 전통 등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소규모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할 20개 단체를 선정한 뒤 단체당 300만∼700만원의 예산을 지원,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 사이에 축제를 개최토록 할 예정이다.
주된 지원대상은 ▲역사ㆍ전통ㆍ문화적 특수성에 기반한 소규모 지역축제 ▲세시풍속에 근거한 마을 단위 행사나 마을굿ㆍ대동놀이ㆍ축제 ▲주민상호간 소통과 공감확대를 위한 자발적인 문화예술활동 등이다.
재단은 그러나 노래자랑 등 각종 경연대회와 연예인을 초청하는 행사 등은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재단은 오는 9월 3일까지 각종 단체로부터 사업계획 등 축제개최 계획을 공모한 뒤 심사 등을 거쳐 지원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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