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수원남부서, 전 직원에게 말복 맞아 삼계탕 특식 제공

수원남부경찰서(서장 황규욱)는 9일 말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에도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경찰서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전 직원에게 특식으로 제공했다.

▲ 수원남부경찰서는 9일 말복을 맞아 삼계탕을 전 직원에게 특식으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더위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잠시나마 몸보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규욱 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계속되는 폭염에 직원들 각자 건강관리에 유념하기 바란다"며 "여름철 보양식도 좋지만 삼계탕을 함께 하며 나눈 훈훈한 정이 삼복의 무더위를 한풀 꺾이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