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전 부서 시행
경기도는 그동안 일부 실과에서 자체적으로 해오던 민원처리결과 문자서비스를 10일부터 도청 전 부서의 모든 민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설, 환경 등 5개 부서 16종에 한해 제공하던 민원처리결과 문자서비스는 이날부터 도에서 처리하는 250여종의 모든 민원으로 확대되고 서비스 방식도 민원접수, 담당자 지정, 처리종결 등 3단계로 나눠 해당 민원인에게 휴대폰을 통해 통보된다.
또 제증명이나 각종 자격ㆍ면허증을 대리인이 발급했을 경우에도 본인에게 발급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민원처리결과 문자서비스를 부서별로 시행했으나 행정정보시스템 SMS 자동발송 프로그램을 활용,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일괄적으로 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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