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민원인 85.7% "고객 서비스 만족"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민원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85.7%가 공무원들의 친절성ㆍ전문성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구청과 동사무소 방문 민원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렴해 고객 관점에서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시했다.

민원인들은 공무원의 친절성과 전문성, 신속성, 정확성, 쾌적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85.7%가 만족 이상, 98.8%가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수원시 조사 대비 고객만족도가 1.7% 이상 상승해 장안구 산하 공무원의 친절지수가 한 차원 높아졌음을 보여주었다.

구는 그동안 대민친절 전국 1등 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친절교육과 전통예절교육을 수료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 역량구축에 많은 정성을 기울여왔다.

한편, 구는 조사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catch-call제도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고객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