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5곳 불, 1억5천만원 피해

10일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영동 영동시장 인근 2층짜리 A통닭건물 2층에서 불이나 인근 점포로 옮겨붙으며 5개 점포 내부 400여평를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다.

또 A통닭건물 2층에서 잠을 자던 업주 이모(30)씨가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다 발목이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9대와 소방관 137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진입로가 좁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