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농촌진흥청은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들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도시민 생활원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각 도 농업기술원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27점의 원예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진청은 출품된 작품중 실내 공기정화 식물의 소재선택과 기능적 배치, 예술적 작품성 등을 평가, 우수작품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며 출품된 작품들은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 전시한다.
농진청 원예연구소 연구 결과 신축 건물의 경우 건축 마감재에서 발생하는 벤젠이나 톨루엔, 아세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질로 인해 비염이나 발열, 천식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는데는 팔손이나무, 인도고무나무, 호접난 등의 원예작물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