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장건축총량 1천73만여㎡ 배정

오는 2008년까지 경기도에 배정된 공장건축총량 면적이 1천73만9천㎡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도는 전날 건설교통부에서 열린 '수도권정비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수도권에만 배정되는 공장건축총량 중 2006∼2008년 물량을 경기도 1천73만9천㎡, 인천시 89만8천㎡, 서울시 60만8천㎡ 등 모두 1천224만5천㎡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2006년 경기도에 배정된 물량은 832㎡로 이번에는 241만9천㎡가 늘었다. 이는 이번부터 공장건축총량에 산업단지 이외 공업지역 물량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밖에 오는 2008년까지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와 월롱면 능산리 83만여㎡에 파주 월롱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원안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