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제강점기 사진전시회

15일 이의동 중소기업지원센터 3층에서 전시

경기도는 일제 강점기 일제의 만행을 담은 각종 사진을 광복 61주년 기념일에 맞춰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사진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도 산하 일제강점하강제동원실무위원회에서 일제강점기 피해신고를 접수하면서 수집한 공개되지 않는 사진 50여장으로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지원센터 3층에서 전시된다.

공개될 사진은 일본 북해도, 러시아 사할린, 필리핀, 만주, 일본 본토 등에서 징용 및 징집돼 현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도는 다음달부터 각 시군 민원실과 다중집합장소에서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