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청소년 여름 특선 공연

16∼20일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23∼27일 해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마련한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중에서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의 한 장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예술작품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우선 문화의전당은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로 오는 16∼20일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문학작품을 연극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상연될 작품은 김동인의 '감자',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등이다.

▲ 오는 23∼27일 '해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또 '해설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도 23∼27일 열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비롯해 '희망의 나라로', '동무생각', '그리운 금강산' 등 친숙한 가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경기도립무용단은 12일까지 '한국의 멋'을 주제로 전통 무용공연을 펼쳐 태평무, 부채춤, 모듬북, 검무, 장고춤, 승무 등 우리의 춤사위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