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율천동사무소 '어린이 체스교실' 인기

"미래의 체스왕을 꿈꾸는 어린이들은 모두 모이세요"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사무소(동장 김교선)가 여름방학을 맞아 동사무소 문화사랑방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스교실'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체스교실에서 어린이들은 전문 체스강사로부터 이론교육을 받은 뒤 친구들과 일대일 대국을 벌이며 체스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다.
체스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즐겁게 게임을 하며 집중력과 창의성, 합리성을 키울 수 있는 지적사고게임으로 어린이들의 지능발달에 특히 도움을 준다.
지난 9일 첫 수업에 이어 10일 수업에도 각각 3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몰렸고 수업을 받은 어린이들이 이달 말까지만 진행되는 체스교실을 여름방학 후에도 운영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수강료는 없고 교재비(1만원)만 내면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22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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