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학생 180명 영어퀴즈대회, 영어노래자랑 등 특화 교육
화성시가 여름방학동안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계 영어캠프'가 큰 호응속에 11일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최영근 시장으로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시가 마련한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ㆍ중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3주동안 합숙하며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간 10여명이 한 반이 돼 학습한 영어실력을 14개반으로 나누어 연극으로 발표하는 연극대회가 열려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극을 하는 학생들의 유창한 영어발음과 연극실력은 그간 캠프장의 영어학습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근 시장은 "3주간의 짧은 캠프기간 동안 영어실력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외국인을 만났을 때 당당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2009년 영어마을을 조성해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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