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강시 청소년, 화성시에서 홈스테이

14~19일 문화체험ㆍ제부도 갯벌체험 등

화성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오강시 중학생들이 청소년 홈스테이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화성시를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생상호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오강시 중학생 10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3명이 화성시 관내 청소년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우리나라의 생활풍습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이들 학생은 방문기간 동안 경기도 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화성시는 물론 인근 도시의 문화시설을 방문해 도자기 제작 등 각종 문화체험과 제부모세 마을을 방문해갯벌체험 등 생태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홈스테이는 국제화시대를 맞아 중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화성시 청소년 10명이 오강시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화성시와 오강시는 지난 2000년 9월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청소년 체육교류는 물론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