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2동, 바둑교실ㆍ한자교실' 인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바둑교실'과 '한자교실'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둑교실은 홍종걸 아주바둑교실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32명이 수강하고 있다.
바둑입문 과목을 강의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바둑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바둑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또한 한자교실은 주민자치센터 손영자, 이명숙 강사가 함께 운영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자소학을 가르치고 있다.
점점 한자를 멀리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한글자 한글자 알아가는 즐거움과 더불어 재미있게 지도하며 예절은 물론 한자실력까지 높여주고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한편 장영수 우만2동장은 "요즘 어린이들이 어려운 것을 귀찮아하며 힘든 일을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바둑교실과 한자교실에는 어린이로 가득하다"며 "이번 여름방학을 보람차게 보내는 바둑과 한자교실운영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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