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여름철 식품위생업소 특별점검

18일까지 110곳 위생 점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폭염으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관내 대형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김밥집, 횟집을 비롯해 방학동안 지정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음식점 등 모두 110개소에 대해 구청 식품위생담당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이행여부, 주방용품 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구에서는 김밥, 냉면육수, 어묵류, 빙과류 등 여름철에 대량으로 소비되는 식품에 대해서는 일부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시 의뢰할 예정이며, 부정 불량식품 적발시 관련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