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전문 CEO 교육 책임진다"

수원시 유통경영대학 제9기 수료식전국 최초 운영 … 2003년부터 340여명 배출

▲ 수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유통경영대학이 지난 9일 제9기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03년부터 수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유통경영대학이 지난 9일 제9기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유통경영대학에서는 생업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디스플레이 기법, 고객관리, 세무회계실무, 상권분석 등 경영마인드 혁신기법을 중점 교육하고 있다.

홈쇼핑, 인터넷 통신판매, 대형할인점 입점 등 급속한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의 의식변화를 주도해 경영혁신을 통한 중소유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유통경영대학은 3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수원지역의 유통 선진화를 이끄는 리더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 역전종합시장 및 주변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제10기 유통경영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보수교육과 유통기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체험교육을 위해 외국 선진시장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에서는 지난 3월 10일에도 권선구 서둔동에 중소유통 공동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신 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조합과 수퍼마켓간 POS장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수ㆍ발주, 재고관리, 판매관리가 가능해 물류비가 대폭 절감됐으며 동네 수퍼마켓의 가격경쟁력과 경영개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