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 합창음악 감상

수원시립합창단, 22~23일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수원시립합창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한 기획연주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오는 22일~23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에서 청소년에게 바로크 시대의 합창음악과 아름다운 한국의 가곡을 선사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합창음악 중에서 많이 알려진 바하의 '은혜, 영광 그리고 감사', 헨델의 'Sing unto God from judas macabeus' 등과 여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한국가곡 '가고파' '고향생각' '청산에 살리라' 등을 선사한다.

특히 리코더 연주가로 이름이 알려진 조진희씨의 깊고 맑은 고(古)음악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정교하면서도 음악적인 최고의 합창단을 추구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청소년 음악회는 듣는 이에게 또다른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 시각적인 음악교육적 프로그램으로 환상의 무대를 멋진 공연을 보여줄 것이다.

지휘 민인기(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피아노에 이기정, 우아미씨가 나선다. 전석 3,000원

문의 228-2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