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숲속 전문해설가와 등산 … 80가족 모집

오는 주말 가족과 함께 할 아주 특별한 만남인 산림체험이 수원 광교산에서 기다리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수원의 명산인 광교산의 숲속길을 전문해설자와 가족이 함께 산림문화와 자연생태를 배우는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체험의날' 프로그램이 오는 20일 운영한다.
산림체험은 이날 오전 9시 광교공원 야외무대에서 모여 오후 1시까지 광교수변산책로와 산림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숲해설가와 등산을 하면서 역사, 문화, 자연생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풀잎손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숲가족 사랑나눔 레크레이션으로 부모와 청소년간 가족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선착순 수원시민 80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산행할 수 있는 간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
문의 24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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