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화성지점 17일 개점

화성지역 중소기업ㆍ신용보증 이용 큰 도움 기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 www.kodit.co.kr)은 17일부터 화성시 발안지구 내(향남면 방축리 10 성우빌딩 3층)에 화성지점을 개점한다.

화성지점은 올해 초 신설됐지만 화성시에 적당한 사무공간을 찾지 못해 그동안 KODIT 수원지점 내 임시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해 왔다.

화성지점이 개점되는 발안지구는 화성시의 각 지역을 잇는 교통의 요지인데다 인근에 향남제약산업단지, 금의지방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기아자동차 협력기업 등 많은 중소기업이 포진하고 있어 기존의 1천400여개 보증이용기업은 물론 이 지역에 소재한 많은 중소기업이 KODIT을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DIT은 화성지점 정식 개점을 통해 서해안지역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의 보증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이 지역에 유입되는 창업기업 및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화성지점 임정윤 지점장은 "이번 화성지점 개설은 이 지역 혁신형 중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중심의 밀착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양질의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화성시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350-9300, Fax 350-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