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31일까지 자녀-어머니 20쌍 교육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엄마와 자녀의 성격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는 '엄마와 자녀 성격 궁합 맞추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결혼을 앞두고 보는 궁합'을 원용, 서로 궁합을 맞춰보고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성격에 맞는 지도방법을 찾는 등 원활하게 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
또한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친밀감 놀이를 비롯해 성격유형검사와 의사소통검사를 통해 성격과 의사소통에 맞는 집단상담도 같이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년 이상의 자녀와 어머니 20쌍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총 8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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