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소아암ㆍ백혈병 어린이 쾌유 기원다음달 전국 사업장 순회 '헌혈 캠페인' 예정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센터장 허영호)은 지난 17일 아주대학병원에서 소아암ㆍ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500장을 전달했다.
지난 2월과 지난달 펼쳐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500장이 이날 아주대병원을 통해 소아암ㆍ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직장인들의 휴가철,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폭염까지 장기화되어 헌혈 재고가 하루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이번 헌혈증 기증 행사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에게 힘이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헌혈증을 전달한 김재철 사원대표는 "헌혈은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도움을 넘어 용기와 희망 또 사랑 나눔의 상징이"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원이 지역 병원에서 투병중인 아이들의 쾌유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도록 헌혈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한차례 실시됐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다음달 15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사업장을 시작으로 수원, 기흥, 탕정, 구미 등 전국 사업장을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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