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판매업자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17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10억원대 중국산 가짜 명품을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임모(38)씨 등 6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이태원 상가건물 지하에 마련해 놓은 창고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데리고 간 뒤 시계, 구두, 가방 등 가짜 명품 10억원 어치를 팔아 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