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쥬라기마을에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체험활동은 각 동(洞)지역의 부녀회장, 통장, 바르게살기위원 등 40여명이 노재권씨 등 5개 농가에서 포도 곁순 자르기, 포도 수확, 고추 수확 등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의 포도봉지씌우기, 포도나무 곁순자르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데 이어서 두번째로 실시했으며, 특히 이날 행사는 농촌일손돕기와 병행해 마을대표로부터 송산포도의 재배과정과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 행사도 했다.
이날 농촌체험 참석자들은 당도 높고 고품질의 송산포도 시식행사를 가진 후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각 지역의 도시민에게 홍보하기로 하였고 또한 포도직거래 행사시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영통구청은 자매결연마을과의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수시로 실시해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자매결연마을에서 생산한 포도 성출하기에는 구청 공직자는 물론 관내 도시민에게 송산포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유통마진을 줄여 농가에는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고, 도시민에게는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번기에는 영통구 공직자봉사단과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함께 벼 수확, 포도밭 비닐 제거, 포도나무 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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