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

월 4회에서 주 2회 검사로 대폭 강화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축산물의 안전한 위생관리를 위해 미생물 검사 등 각종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를 위해 도내 22개 포유(가금)류 도축장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월 4회에서 주 2회 검사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매월 축산물 가공품을 100∼200점 수거해 성분규격 검사, 식중독균 검사, 잔류물질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최근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학교급식관련 육가공업소 등 44개 업소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등 194건을 수거, 식중독균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3개의 위반 업소를 적발, 영업정지, 경고 등 행정처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