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과로 증설ㆍ근로감독과는 2개과로 분리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은 '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이 지난 16일자로 개정됨에 따라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를 포함한 일부 과의 신설 등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지방노동관서의 고용지원서비스 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를 통해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는 기존 2개과에서 3개과로 증설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체불임금 등 민원업무의 원활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근로감독과는 2개과로 분리하게 된다.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의 경우 기존 지역협력과와 기업지원과 등 2개 부서 체제였으나 고용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획총괄과, 취업지원과, 기업지원과의 3개과로 증설되는 한편, 근로감독과는 지역 및 난이도 등을 고려해 근로감독1과와 근로감독2과로 분할된다.
수원지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실직자에 대한 고용지원서비스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며, 근로자의 권익보호도 한층 강화되는 등 근로자와 실직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적인 노동행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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