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자금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융자

경기도 하반기 중기자금 1조 3천억 풀 예정

경기도는 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당초보다 2천억원 확대한 1조3천2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운전자금 6천억원, 시설투자 3천억원, 특별경영자금 1천900억원, 아파트형공장 설립 1천500억원, 벤처창업 500억원, 신기술 사업화 150억원, 여성창업 100억원, 유통시설개선자금 50억원 등이다.

대출금리는 운전자금이 4.35∼5.6%로 업체당 5억원까지 융자되고, 시설투자(5.13%)와 신기술사업화ㆍ벤처창업(4.63%), 여성창업자금(4.4%)은 2억원에서 최대 400억원(아파트형공장)까지 지원된다.

도는 여성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여성창업자금을 만들었으며 제조업창업 및 수요가 많은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부문에도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