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2006 을지연습훈련

수원남부경찰서(서장 황규욱)는 21일 새벽 경찰관 전원에 대해 비상소집발령을 시작으로 2006년도 을지연습훈련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행사로 전시상황을 가상해 경찰임무를 수행하면서 타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수행으로 유사시 긴급히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을 배양하고 안보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매년 8월 넷째주에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황 서장은 을지연습을 주관하면서 "유사시 경찰의 소임은 그 어느 상황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란 점을 인식해 이번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23일까지 2박3일간에 걸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