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방과후 학습지원

경기도, 10월부터 100개 지역아동센터 시범운영

경기도는 21일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 교육 지원을 위한 '튜터뱅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튜터뱅크제란 대학생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학생을 고용해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오는 10월부터 3개월 동안 시범사업으로 100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학생 2명씩을 배치, 1일 3시간 1주일에 3회에 걸쳐 가정형편 때문에 학원수강 등을 못하는 학생들의 부족한 공부를 도와줄 예정이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교통비 등으로 월 30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