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추진 … 8월 현재 21가구 21명 결연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1인 1병원ㆍ의원 결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연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를 제외한 저소득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치료비 등의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의 아동이나 노인, 세대원 중 치료를 필요로 하는 대상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무료시술에 참여한 관내 병ㆍ의원과 결연을 맺어주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현재 소아과, 치과, 한의원 등 19개소의 병ㆍ의원이 참여 신청을 해 21가구 21명이 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구는 참여와 나눔의 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결연사업 참여에 관한 안내문을 관내 병ㆍ의원 271개소에 발송해 참여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직자 사랑나눔 운동을 통한 경기도 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등 나눔의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전 공직자가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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