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ㆍ군에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2010년까지 1곳씩 운영

경기도는 가정문제를 예방, 상담, 치료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오는 2010년까지 도내 각 시ㆍ군마다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안산과 남양주에 센터를 시범 설치 운영한 결과, 가정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의정부, 오산 등 10개 시군에 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8개를 비롯, 오는 2010년까지 도내 각 시군별로 1곳씩 모두 31개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는 상담팀, 교육팀, 문화팀 등이 설치돼 가족해체를 막기 위한 상담 및 치료, 건강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정 생활문화운동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지역의 대학이나 사회복지법인 등과 연계, 가정해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