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1동 반장의 작은 정성

4년여 동안 동네 반장을 맡으며 활동해온 보상금을 수원사랑 장학금재단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선1동 제10통 2반장으로 재직중인 정운희(64)씨는 수원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위해 4년간의 반장활동 보상금인 2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적은 돈이나마 돕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