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한여름밤의 가족 추억 만들기' 캠프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힐사이드유스호스텔에서 '한여름밤 가족추억만들기' 가족캠프를 실시, 가족의 행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가족봉사단 20가족 78명이 참석한 이번 가족캠프는 쉽게 배우는 우리가족 경제이야기, 가족대화법,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가족이야기, 한 여름밤의 썸머스프래쉬 등 가족의 화합 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핵가족화와 인터넷의 홍수속에서 가족의 웃음보다는 개인의 시간을 중요시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공동체 생활을 통한 인내는 물론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토) 오후 2시부터 관내 복지시설 4개소(해뜨는 마을, 애덕의 가정, 백합의 집, 그루터기)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날 병점역에서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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