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읍 동화리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화성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총 7건의 공유재산 취득과 변경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시정조정위원회는 봉담읍 동화리 일대에 부지 2천730평에 연면적 2천774평에 217억여원을 투입해 체육관,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또 55억여원을 투자해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화성시 출신 우수 대학생에게 교육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화성장학관 설치를 위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또 3D업종에 종사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1만7천여묭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지원을 위해 향남면 발안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 부지 320평에 29억여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의 외국인복지센터를 건립을 의결했다.
시 공유재산 변경관리계획이 시정조정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국민체육진흥센터는 오는 10월 투ㆍ융자심사를 거쳐 2007년 건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 화성장학관 취득은 재정 투ㆍ융자 심사를 거쳐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 후 올해 취득할 예정이며, 외국인 복지센터도 올해 부지매입을 거쳐 2007년도에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기 승인되었던 '고향의 봄 꽃동산 조성' 사업 등 4건에 대해 일부 면적 증감과 사업비 증액에 따른 공유재산 변경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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