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70명 모집 … 9월 11일부터 2주간 매주 월ㆍ목요일
영통1동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영통 어머니들의 행복한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청명어머니아카데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2006년에는 주부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청명어머니아카데미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하고 강연의 형태뿐만이 아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퓨전아카데미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기존 가정의 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주부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남편의 변화,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 지난 5기에 부부특강을 편성 운영한바 있다.
이번 제6기에는 그동안의 주부를 대상으로 편성했던 프로그램을 파격적으로 전환, 아버지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열린 아버지학교'로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아버지 학교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로 가정이며 가정의 문제는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해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위한 삶의 실천운동이다.
프로그램은 자녀와 아내와의 데이트, 자녀와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과 같은 과제물을 줌으로써 단순히 이론과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사랑 실천을 통해 올바른 가정을 이끌어 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또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9월 11일부터 2주간 매주 월ㆍ목요일에 열리며 수강료는 5만원이며 선착순 70명을 모집, 영통1동과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동주최하고 운영은 가정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김기태)에서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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