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加州 상원, 김문수 지사 취임 축하

경기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김문수 경기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보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김 지사가 미국의 오랜 친구이자 캘리포니아주와 한국간 통상 및 문화 교류의 강력한 지지자임을 강조하면서 향후 한미간 우호 증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달 19일 잭 스코드 주상원 의원의 발의로 상정된 결의안은 같은 달 28일 주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경윤호 공보관은 "경기도와 캘리포니아주 간의 자매결연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경기도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서 한미간 우호증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