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기념품 수상작 선정

김판기씨 도자주전자 '동방신기' 대상

경기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도자주전자 '동방신기'를 출품한 지강도요 대표 김판기씨가 차지했다.

▲ 경기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 김판기씨의 도자주전자 '동방신기'
경기도는 24일 김씨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금상에 김영민('십이지상을 활용한 문화상품'), 왕지훈('평택 약초안마기')씨 등 2명, 은상에 김난희('모란 꽃보석함'), 최종수('잠자리 사무용품 액세서리'), 박옥경('단청을 이용한 생활용품')씨 등 3명, 동상에 박영선('식탁접시')씨 등 5명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동방신기'는 주전자의 상부와 하부를 분리시켜 일정량만 나오도록 고안된 도자주전자로 주전자에 술을 붓고 잔에 술을 따르면 꼭 두잔만 나온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