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원에 중소업체 법률고문

수원지방변호사회 소속 법무법인 강산은 막대한 고문료 부담 때문에 고문변호사를 두지 못하는 중소사업자를 위해 '중소사업자 고문변호사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산은 대기업처럼 고문변호사를 미리 선임하지 못하고 쟁송발생시 법적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보는 중소사업자를 위해 월 5만원의 고문료만 받고 법률지원을 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부문은 내용증명 발송대행, 채권회수 컨설팅, 월 2시간 무료법률상담, 계약서 검토, 선임비 20% 할인, 등기비용 10% 할인, 무료 4대 보험 업무대행 등이다.

강산 측은 "법적 대응이 늦거나 부족해 중요한 소송에서 패소하는 아픔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사업자 고문변호사제'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산은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설립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벤처협회의 고문변호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 법무와 토지수용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문의 259-6399 (lawgs@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