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교육부총리 사의 표명 이후 세미나 참석 등으로 재충전과 휴가 기간을 보냈던 김 의원은 이달부터 지역 현안과 현장 방문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1일 매원중학교 급식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표 의원은 “직영급식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영통 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직후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진표 의원은 “앞으로 각급 학교 방문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며 “교사 배정을 늘리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김 의원의 교육현안 챙기기는 영통 지역 여론 조사에서 자녀 교육문제(27.4%)가 가장 중요하다는 지역주민의 인식에 따른 것이다.
21일 매원중 급식소 개소 역시 임기중 김 의원이 관내 학교에 한 가지 사업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서 향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편의 시설 건립 등 지역현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진표 의원은 8월 중순 용주사를 비롯한 사찰을 방문했으며 이달 말을 전후해 지역내 교회 예배와 지역 모임에 참석하는 등 민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표 의원실 관계자는 “영통지역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는 등 개발이 이뤄진 상태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건립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