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 지역 행보 ‘바쁘다’

▲ 김진표 의원(수원영통)
김진표 의원(수원 영통ㆍ열린우리당)이 교육부총리 퇴임 이후 매원중학교 급식소 개소식 방문을 계기로 바쁜 지역 일정을 보내며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6월 30일 교육부총리 사의 표명 이후 세미나 참석 등으로 재충전과 휴가 기간을 보냈던 김 의원은 이달부터 지역 현안과 현장 방문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1일 매원중학교 급식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표 의원은 “직영급식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영통 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직후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진표 의원은 “앞으로 각급 학교 방문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며 “교사 배정을 늘리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김 의원의 교육현안 챙기기는 영통 지역 여론 조사에서 자녀 교육문제(27.4%)가 가장 중요하다는 지역주민의 인식에 따른 것이다.

21일 매원중 급식소 개소 역시 임기중 김 의원이 관내 학교에 한 가지 사업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서 향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편의 시설 건립 등 지역현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진표 의원은 8월 중순 용주사를 비롯한 사찰을 방문했으며 이달 말을 전후해 지역내 교회 예배와 지역 모임에 참석하는 등 민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표 의원실 관계자는 “영통지역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는 등 개발이 이뤄진 상태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건립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