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ㆍ중국 각각 8개 도시 참여9월 5~6일 이의동 경기중기지원센터서 열려
한국과 중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 행정,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의 교류ㆍ협력 모색을 위해 결성된 한ㆍ중 도시경제교류회의가 내달 5일부터 이틀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칭다오(靑島)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산둥성 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경제교류회의에서는 양국 지방자치단체 고위 인사들이 '21세기 글로벌 시대 한ㆍ중 지방도시 간 상생발전전략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교류회의에는 수원, 부산, 대구, 인천, 안산, 평택, 용인, 군산 등 국내 8개 도시와 지난(濟南), 칭다오, 옌타이(煙臺), 웨이하이(威海), 웨이팡(삼수변에 維坊), 쯔보(淄博), 둥잉(東營), 르쟈오(日照) 등 산둥성 8개 도시가 참여한다.
이들 16개 도시는 도시경제포럼을 열어 도시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각 도시별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의 IT 관련 70개 업체가 참여해 LED 전광판, 방수TV, 블루투스 헤드세트, 디지털 변환기, 태양열 가열기 등의 상품을 전시하고 구매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한ㆍ중 경제교류회의는 산둥성 정부의 제의에 따라 지난해 9월 중국 칭다오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회원 도시 간 홍보와 경제, 행정,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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