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파종한 김장용 무는 오는 가을에 입북동을 비롯한 권선구 11개 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입북동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3개 새마을단체는 지난 7월 당수동 휴경지 500평에 경작한 감자를 수확해 10곳의 경로당에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직접 파종기를 운전하며 씨를 뿌린 이성욱 협의회장은 "노는 땅에 농작물을 가꿔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은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의 본보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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