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지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우리당 경기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9월 정기국회에 앞서 열린 이날 정책 협의회에서 김 지사는 내년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 중 국비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여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팔당호 주변 낙후지역 시ㆍ군을 정비발전지구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책 협의회에는 김진표, 김현미, 문희상, 원혜영, 정장선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22명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내년 도로 및 항만 건설 등 국고 보조사업으로 400개 사업에 3조7천74억원의 예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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