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엔날레 국제아동화전 참가작품 모집

9월 1일~12월 20일 공모 … 내년 5월 국제아동화전에 전시

경기도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은 세계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가나가와 비엔날레 국제아동화전'의 참가작품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가나가와현은 이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세계 만 4∼15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 모두 520여점을 선발한 뒤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국제아동화전에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의 주제와 재료는 제한이 없으며 크기는 4절지(54㎝×38㎝) 이내의 규격이면 된다.

내년으로 14회째를 맞는 '가나가와 비엔날레 국제아동화전'은 지난해의 경우 세계 101개국에서 3만3천여점의 작품이 응모했고 이중 한국에서는 455점이 응모, 8점이 입상했다.

문의 249-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