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요 '이희완의 소리여행' 초대합니다

9월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1999년 KBS의 '우리시대의 숨은 명창 소리집' 출반 이후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숨은 경기 소리꾼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끌어온 이희완 선생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06 이희완의 소리여행'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9월 6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경기민요 이외에 상여소리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 뱃노래 이외에 제전, 이별가, 궁초댕기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희완 선생은 경기 남창의 산증인이었던 故 전태용 선생 이후 경기 소리의 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기민요의 대가인 故 김옥심, 故 김정희 선생께 소리 공부를 하고, 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인 故 이동안 선생께 장단을 배웠다.

이번 공연에는 이희완 선생의 제자들도 출연하며 풍물굿패 삶터가 풍물로 신명을 돋군다. 또한 재인청 이동안류 춤 직계제자인 정주미씨와 이동안류 재인청 춤을 배운 춤꾼들이 선생의 소리에 맞춰 타령춤을 선보여 옛 재인청의 예술세계를 엿볼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238-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