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봉투 전용수거용기 설치 '호응'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동장 김교선)는 음식물쓰레기봉투 전용수거용기를 단독주택 가구에 설치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율천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9일 장안구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봉투 전용수거용기 설치는 야생 고양이 등이 음식물봉투를 찢어 악취와 주변환경이 지저분해짐에 따라 설치하게 되었다.
희망가구 4개통 139가구가 신청해 일부 주민의 자부담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5개통 221가구가 시범설치운영 후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설치 의견이 건의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유희숙 1통장은 "내집앞 음식물쓰레기봉투 전용수거용기 옆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함으로써 이웃간 쓰레기 적치로 인한 문제점이 해소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 내집앞 내가 쓸기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청결유지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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