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ㆍ도서 등 340여점 기증
수원남부경찰서(서장 황규욱)는 30일 나눔과 순환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전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옷, 도서, 운동기구 등을 안양시 소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가 물품을 기증한 후, 특정한 토요일에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해 우리 주위의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쓸 수익금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교통과 김창호 경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대할 때마다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좋은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황규욱 서장은 "전직원 모두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살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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