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ㆍ싱가포르 등 주한 외교관 20여명 벤치마킹위해 방문
농어촌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지역발전 모범사례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주한 아시아국가 외교관 등 20여명이 29일 화성시 가시리 정보화마을을 방문했다.
아시아국가 외교관 일행은 마을정보센터, 마을 홈페이지, 전자상거래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정보화마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사업의 효과와 가시리 정보화마을에서 운영중에 있는 농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 가시리 정보화 마을은 지난 30여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인근지역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무공해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2004년 12월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후 마을 휴경지를 활용한 농산물 재배와 농촌체험 활동 다각화를 추진해 모범사례로 선정돼 올해에만 방글라데시 고위공무원, 멕시코 고위공무원, 중국 공무원 등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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