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건축비 허위신고 건설업체명단공개 등 촉구 논평
수원시장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
수원경실련은 30일 수원시의 아파트 분양원가 관리의지에 대한 논평을 내고 수원시장은 약속한 원가공개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수원경실련은 지난 7월31일부터 8월18일까지 경실련이 수도권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아파트분양원가공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원시장은 토지 및 건축비 허위신고 건설업체 명단공개와 분양승인거부권행사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수원경실련은 수원시의 재개발대상지가 확정되고 광교신도시 토지보상이 이뤄지는 등 각종 택지개발을 앞둔 현상황에서 공사예정원가를 공개하고 분양승인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파트분양가의 거품을 제거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이같이 촉구한다고 밝혔다.
수원경실련은 이와함께 건설업체가 아파트사업계획 승인시 ,공사감리자 모집시와 달리 입주자 모집시 예정원가신고를 높게 하는 데도 지자체장들은 이를 제재치 않고 관행화 시켜왔다며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