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의료원장에 이동모씨 내정

경기도는 박윤형 도립의료원장 후임에 명지대 객원교수인 이동모(58)씨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의학박사)했으며 1981년 8월 보건복지부 의정과장을 시작으로 국립서울검역소장, 보건사회부 보건국장, 의정국장, 한나라당 보건복지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도 관계자는 "풍부한 공직생활과 더불어 학계와 재계를 두루 경험한 바 있어 통합의료원인 도립의료원장의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도립의료원장은 수원ㆍ안성ㆍ금촌ㆍ의정부ㆍ이천ㆍ포천 등 6개 산하의료원을 통합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