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지사 재산 '2억5천만원 '

경기공직자윤리위,도지사등131명재산공개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5ㆍ31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경기도지사 및 도의원 등 모두 13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1일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자는 김문수 도지사, 원유철 정무부지사, 손학규 전 도지사, 김성식 전 정무부지사, 도의회의원 127명(퇴직 48, 신임 79) 등이다.

공개 대상자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김형식 도의원으로 134억5천만원에 달했고 박광진 도의원(한ㆍ안양)이 40억8천만원을 신고, 2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지사는 2억5천만원, 원유철 정무부지사는 2억1천만원, 손학규 전 지사는 3억8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현 도의원 가운데 19명은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한 반면 이항원 도의원(한ㆍ양주), 최지용 도의원(한ㆍ화성) 등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